[지니어스 메인매치 파헤치기] 지니어스 시즌4 1회전 신분교환게임 파헤치기

 

EasyReport

 

By E·R

 

 

 

[지니어스 메인매치 파헤치기] 지니어스 시즌4  1회전 신분교환게임 파헤치기

- 사형수로 살고 사형수로 죽는다 -

 


먼저 지니어스 시즌4의 참가자나 전체적인 틀을 보시려면 이전 포스팅을

참조하시기 바라며 신분교환게임을 한 번 파헤쳐보도록 하겠습니다.


2015/06/28 - [Fun 리뷰/미디어 & 일상] - [더 지니어스 그랜드파이널] 지니어스 시즌4 그랜드파이널 1회 리뷰




먼저 1회전 메인매치인 신분교환 게임의 룰을 한 번 보실까요?

 

 

정리해보겠습니다.

 

13장의 카드

7장 - 시민 / 5장 - 귀족 / 1장 - 사형수로 이루어져 있다.

 

공식교환으로(공식교환은 한사람과 한 번만 가능!)

귀족이 >> 시민으로 교환 시 1점획득

사형수가 >> 시민으로 교환 시 2점획득

위의 경우 시민은 점수획득 없음.

사형수나 귀족이 >> 귀족이나 사형수로 교환 시 점수획득 없음.

게임종료 전, 마지막으로 사형수카드를 >> 시민이나 귀족으로 교환 시 추가3점획득

 

게임시간 100분이 종료되면 가장 높은 승점이 우승자

게임 종료 시 사형수카드를 보유하는 사람이 탈락후보

(비공식 교환도 인정되는 듯!)

 

 

여하튼 게임의 룰은 위와 같습니다.

 

 

방송을 보신 분들이라면 한 번쯤은 필승방법을 생각해보셨을텐데요.

오현민이 생각한 방법이 아군의 희생없이 안전하게 가넷확보와

2회전에 진출할 수 있는 방법인건 부정할 수 없을껍니다.

 

하지만 진정 지니어스라면 방송에서 이준석이 이야기하듯

불리한 조건을 극복해나가야지 않을까 싶습니다.

시즌1에서 보여주었던 콩의 모습(ex. 콩픈패쓰)이야 말로

지니어스에 가장 부합하는 모습이라고 생각됩니다.

 

 

일단 저는 조금 다른 방향으로 생각보았습니다.

사형수란 카드를 적극 활용하면 어떨까?

이리저리 생각해보니 초반에 이상민말대로 가넷을 뽑자! 가넷기둥을 뽑아보자!!

요게 생각나더라구요.

 

먼저, 대화합 가넷대잔치(feat.제작진파산)를 벌여볼 수 도 있겠군요.

13인의 동의를 얻어 최대한 가넷을 버는 쪽으로 분위기를 몹니다.

모든 카드를 오픈하고 사형수+시민, 사형수+시민/귀족+시민 점수를 획득합니다.

공식교환은 한사람과는 한번밖에 할 수 없으므로 총 108번이 가능합니다.

108번 * 2점 + 추가3점 = 219점 , 3점당 1가넷이므로 73개의 가넷을 만들 수 있습니다.

실제로 계산해보니깐 버려지는 점수들때문에 획득가능한 가넷은 56개가 됩니다.

(포스팅쓰는 시간보다 이거 계산하는 시간이 더 걸렸...ㅠㅠ)

 

1회전부터 시즌1 총상금에 육박하는 금액이네요.

그렇다면 여기서 생각해볼 수 있는 것이..모든 교환기회를 써버리면 자동으로

게임이 종료된 것과 마찬가지이고 마지막에 교환을 당한사람(사형수를 가지고 있는사람)이

탈락후보에 들어가게되는데 누가 들어가려하겠는가?

또 다른 탈락후보를 선정하는 것도 문제의 소지가 다분하죠

 

그래서

획득할 수 있는 73개 56개의 가넷을 가지고 상금형식으로 지원자를 뽑는다면 어떨까요?

 30개의 가넷을 걸고 탈락후보 지원자중 데쓰매치에서 이긴자에게 주기로한다면?

과연 지원할자가 없을까요?!

 

전 최소 한명은 지원할꺼 같은데요?ㅋㅋ

음...임...음....물론 제 생각임이죠.^^

 

뭐 어찌되었든 이렇게 탈락후보 지망생이 결정되었다면...이 둘은

점수획득과정에서 제일 뒷 순번에서 교환셔틀만 해주면됩니다. 버려지는 점수를 최소화하기 위해서죠.

 

여튼 이렇게 그렇게 데쓰매치에서 누군가는 장렬히 산화되어 가겠지만

그의 산화는 결코 헛된것이 아니었음을...우리는 기억할것입니다.

 

위 시나리오대로 진행되던 중에 뭐..스리슬쩍 자기까지만 점수먹고

사형수카드를 은폐시켜 와해하는 방법도 있을 수 있고...어차피 획득점수는 공개되지않으므로 ㅋㅋ

이러면 정말 참가자들 멘탈나가겠네요. ㅎㄷㄷ

 

 

헐..한 세가지정도 이야기할려했는데..대화합가넷대잔치가 너무 길었네요.

이 후부터는 빠르게~!!!!

 

두번째로 사형수카드를 활용하는 방법은 방송에서도 나왔는데요.

어떤식으로든 본인의 이익을 위해 연합할 수 있는 곳이 지니어스아니겠습니까?

 

결국에 승리를 결정지을 수 있는 카드는 사형수!!!

 

 

 

실제 위의 상황에서는 사형수카드를 소지한 김경훈은

"난 이제 끝났어.."라고 체념하고 있었지만 반대로 은밀하게 접선을 시도하였다면

단독우승자를 만들고 사형수카드를 흘려 본인은 생징을 받을수도 있었던 상황입니다.

이런상황을 잘 수습해줄 사람은 이상민밖에 없어보이긴 합니다만^^:

 

 

마지막 세번째는, 역시 배신이 제 맛이지~!

기본적으로 어느정도 게임이 진행된 이후에 공식교환하지않은

타연합 혹은 플레이어들중 한명과 접선하여 배신을 유도합니다.

이상민처럼 미리미리 밑밥을 깔아놓으면 좋겠지요~

 

배신에 응하는 그 혹은 그녀에게 사형수카드를 스윽 넣어줍니다.

이제 그 혹은 그녀는 당신의 수족이 되었습니다.ㅋㅋ

 

 

음..

 

쓰다보니 파헤치기라기보다는 사형수카드 활용법이라쓰고 시나리오라고 읽는다..ㅠㅠ

 

신분교환 게임에서 안정적인 점수를 얻기위해서는 연합이 필수지만

승리를 위해서는 사형수카드활용이 필수였다라는 걸 말하고 싶었네요. 후후..힘들다..ㅠㅠ

 

 

마무리는 귀여운 프로트롤러로~ㅋ

 

 

 

이제 냉부해보러가야겟네요! 즐거운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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